관광지 코스[아르떼뮤지엄&981파크&항몽유적지] 갬성충만한 제주도

 개성 넘치는 제주도 관광지 코스 [아르테뮤지엄&981파크&항몽유적지]

특별한 추억을 만들겠다고 제주도 관광지의 여러곳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 시작해 질 좋고 푸짐한 흑돼지까지 경험해 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뚝비로 478 알떼뮤지엄

제주 제주시 애월읍 먀비로 478 영업시간: 매일 10:00-19:00 입장마감 18:00 연락처: 064-799-9009

다음날 첫 코스로 다녀온 아르테 뮤지엄은 9월 30일에 문을 연 신상관광지였습니다. 코엑스 WAVE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d’strict’에서 전시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단 매표소부터 들어갔는데요? 요금을 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더라구요. 티켓을 구입한 후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짐은 보관 후 편하게 돌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본 제주도의 관광지 미디어아트는 꽃이었습니다. 이곳은 거의 거울로 이루어진 공간이 많죠.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보신 장소는 무한히 확장되어 있는 미디어폭포입니다. 장엄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좀 무서웠어요.

계속해서 돌아본 초현실적 비치는 정말 끝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옆에는 페이퍼아트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종이로 만들었다니 믿을 수 없을 만큼 별 일곱 가지 향연이 멋지게 만들어졌는데요,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제주도 관광지에서 나오기 전에는 기념품 가게에 들러 마음에 드는 소품을 몇 개 샀습니다.

짚불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1길 61층 운영시간: 오후 02:00-오후 12:00까지(라스트오더 오후 10:00) 연락처: 064-772-1919

잠시 보고 나니 배가 고파서 바로 짚불도로 식사를 하러 갔어요. 협재해수욕장에서는 8분거리에 있어서 금방 갈 수 있었어요. 깨끗하고 세련된 외관과 화려한 조명이 멋졌습니다.

내부에는 짙은 파스텔 톤의 벽과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는 통조림 테이블로 옛날 감성이 넘쳐서 개인 취향에 딱 맞는 장소였어요.

그 안에 들어가서는 흑돼지 고사리 고기와 삼겹살을 주문했더니 고사리로 대박을 터뜨린 상태로 나온 거죠. 거기에 고사리와 고사리까지 같이 구워주셨어요. 바로 옆에 멜조림이 엄청 크게 나와서 같이 데워줬어요.

그리고 한동안 고기를 굽는데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던 것도 있습니다. 크기도 먹을 만큼 잘라 두었더니 마침 먹기 좋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바로 한 입 먹어 보았습니다.

또, 그대로 먹는 것은 약하기 때문에 멜점에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만. 멸치가 들어간 조림이라고 해서 조금 비린내가 난다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고기의 풍미를 잘 살리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김치말이국수를 먹었어요. 살얼음이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얼음을 깨무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삭아삭한 김치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흑돼지가 가득 들어있는 김치찌개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얼큰한 찌개 국물이 일품이었다.

9.81 파크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천덕로 880-24

그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나서, 그 다음에 9.81 파크로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나서 이곳을 한 바퀴 돌아봤는데요. 탁 트인 공간에서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볼 것도 많은 곳이라고 해서 기대하면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 관광지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는 평범했습니다. 그래도 돌길이 평평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걷기 편할 거예요. 또, 마치 고급 주택에 들어가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다양한 종류의 카트가 전시되어 있는 것이 보였는데요. 처음 보는 게 많아서 저는 신기했어요. 특히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어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 앞에 전시되어 있던 카트를 저희도 타러 간 거예요 여러 코스가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스릴을 좋아하기 때문에 좀 더 역동적으로 탈 수 있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일일이 알기 쉽게 말해주고 안전 상태까지 전부 점검 받아서 안심하고 탔습니다.

카트는 적당한 스릴감과 스피드가 있어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냥 돌아가기 싫어서 여러 실내체험형 게임존에서 놀다가 평소 일상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서툰 축구게임도, 해봤지만, 나름대로 골키퍼가 봐주기도 해서 한골 넣기도 했습니다.

반몽 유적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50영업시간: 매일 08:30-18:00 하절기 매일 09:00-17:00 동절기 입장료: 무료

그리고 다시 한번 시간을 보내 다음 제주도 관광지인 항몽유적지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몽골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였어요.

그래서 좀 더 경건한 마음으로 돌아보자고 결심을 했고요. 안내도를 보니 꽤 많은 볼거리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안내도를 보고 발을 밟았는데요? 한참을 가니 항몽유적에 대한 역사 이야기가 적힌 곳이 있기에 한참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 근처에는 혼자서 나무와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야외에서 피톤치드 공기와 함께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곳이어서 인생 사진도 남기곤 했어요.

그렇게 제주도 관광지를 몇 걸음 걸어가다 보니 항파두리 성내 성터가 나왔죠. 사실 이렇게 봤을때 빈터라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생각보다 의미있는 장소라 조금 놀랬습니다.

제가 눈으로 봤을 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옛날에는 여기가 전쟁터였단 말인가요? 그런 생각을 하면 왠지 마음이 아프고 겸허해지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옛 성지의 모습을 돌아보며 지금 제가 살아 있는 지금을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까지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가장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날 하루를 제주도 관광지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볼거리와 의미있는 장소까지 아주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