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클럽이 이국적이던 서울 이태원의 맛집

 최근에 이태원을 찾아갔습니다. 이태원하면 이태원반을 제일 먼저 생각하기도 하고 사람들로 붐비는 분위기가 생각나는데 요즘은 상황이라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태원은 제가 요즘 묵는 곳에서 좀 멀어서 가기 싫었는데 친구들이 꼭 불러서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이태원 맛집을 찾고 있었는데 옛날에 여행했던 스페인이 생각나는 곳이 있어 친구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스페인 클럽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61층

영업 시간

평일 17:00 – 21:00 주말 12:00 – 21:00

월요일 휴무

전화 번호

02-795-1118 스페인 여행이 떠오른 서울 이태원 맛집

스페인 클럽

하지만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네요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지도를 보고 5분정도 걸어가니 바로 보였습니다.여기가 이태원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정말 이국적 풍경이라 여기가 우리가 찾아가겠다고 하는 스페인 클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과장님을 조금 더해서 옛날에 갔던 스페인을 만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옆에 지중해 마켓도 있는데, 여기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나중에 사장님한테 저기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저기에서는 스페인의 파티시에가 만든 초콜릿 와인이 많은데, 거기서 구입하면 별도로 콜 케이지를 낼 필요 없이 스페인 클럽에서 1병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우리는 이걸 다 먹었을 때 쯤에 알아버렸어요집에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근데 서울 이태원에 맛집은 인테리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아까말씀드렸듯이바깥 인테리어도잘되어있고,내부도스페인에서나온밥이생각나는그런분위기였습니다.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저이지만 요즘은 해외에 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당히 스페인에 간 기분을 내기 위해 친구에게 카메라를 주거나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으면 꽤 좋지요.

근데 여기 프라이빗 룸도 있고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어요갈색 벽돌로 만들어진 공간이었는데 정말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개인적으로 하루 종일 와인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던 공간입니다.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고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우리가 식사를 즐겼던 서울 이태원에 맛집 공간은 이렇게 꾸며져 있었는데, 그 무늬가 특히 눈에 띄었어요.그리고 천장은 목욕탕 타일 같은 분위기라 힙함이 은근히 느껴지네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태원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서 여기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식사를 즐길 때까지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는 제대로 스페인 음식점의 느낌을 갖고 온 것 같더라고요제가 스페인 여행 갔을 때 메뉴델디아라는 게 있는데 오늘 메뉴를 싸게 먹는 거였어요근데 그걸 여기서 보니까 참 반갑더라고요.그리고 한쪽 페이지에 있는 메뉴도 괜찮은 것 같았는데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감바스만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이태원의 맛집 메뉴에는 음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런데 메뉴가 하나씩 이미지가 좋아요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감바스랑 하먼 샐러드, 그리고 살주엘라 데 마리스코를 주문했어요.그런데 스페인 요리라고 하면 빠에야인데 예약없이 요리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30~40분은 기다려야 한대요.그래서 빠에야는 포기했어요.사전에 예약하면 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십시오.

먼저 나온 하먼은 제 입맛에는 잘 맞았지만, 아무래도 이건 편식이 있는 음식이라 친구들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원래 하먼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요리인데, 고기를 얇게 썰어서 양념을 한 후 말려 먹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입에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근데 제가 원래 음식을 짜게 먹어서 그런지 입맛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친구가 샐러드를 잘 먹었어요.저는 하먼이랑 샐러드를 같이 먹었는데, 친구는 하먼이 잘 안 맞아서 그 뒤에 나온 감바스 옆에 있는 빵이랑 같이 먹었어요.이게 무슨 맛일까 했는데 먹어보니까 꽤 괜찮은 조합이었어요.하먼과 샐러드는 하먼의 짠 맛을 샐러드가 잡아준다면, 빵과 샐러드는 고소함과 신선함의 조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이태원의 맛집 감바스도 일단 비주얼이 좋았습니다.앞에 있는 장소에서 먹은 감바스는 안에 들어 있는 새우가 양이 적어 먹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곳의 새우는 의외로 살이 뚱뚱해 보였습니다.게다가 소스도 고소하고 짠 맛을 좋아해서 감바스 들어간 새우를 다 먹고 나서도 숟가락으로 몇 번이나 떠 먹었습니다.저는 매번 감바스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물론 감바스에 들어있는 새우도 괜찮지만, 전부 먹고 나서 떠먹는 소스의 맛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감바스는 언젠가 집에서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메뉴입니다.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홈파티를 할 예정인데 그때는 배달 음식보다 직접 감바스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살주엘라 데 마리스코는 매운 씨추 같은 음식이었는데, 이것은 해산물이 의외로 많이 들어 있군요 오징어도 있고 바지락도 들어 있어서 국물을 여러 번 먹은 후, 안에 들어 있는 해산물을 여러 번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따뜻한 국물이라 요즘 너무 추워서 한번 맛을 보고는 꾸준히 숟가락을 들고 다니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정말 몇 분도 안 돼서 이걸 바로 비운 기억이 있어요여기 빵은 모든 음식의 스프나 소스와 잘 맞는 것 같네요 감바스 소스와도 잘 맞고, 이 스튜에 찍어 먹어도 맛은 좋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맛본 스페인식 음식이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요즘 유럽여행을 많이 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던 서울 이태원에 맛집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16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