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가 볼거리인 가나아트파크

 서울 근교에서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다 보면 많은 곳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양주가 볼거리인 가나아트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직접 가보니 장흥에 자리한 곳이었어요. 주소를 검색했더니 양주시 장흥면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임채무씨가 운영하는 돌리랜드 맞은편에 있는 가나아트파크는 어린이미술관 형식으로 미술작품과 함께 아이들의 체험공간이 여러 개 있어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럼 양주가 볼 만한 가나아트파크를 소개해 드릴게요.가나아트파크 글루사진 oaasissya 운영시간 10:30~18:00(월휴무) 성인 8,000 청소년 7,000 난쟁이 6,000

가나아트파크는 미술작품을 깊고 단단한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하여 만들어진 보다 친숙하고 미술작품과 어린이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야외공원에 가건물 5채 정도가 있으며 자유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은 보이는 곳 말고도 안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있어요

가나아트파크 앞쪽으로는 양주 갈만한 곳, 둘리랜드도 같이 보이네요 TV에서 보는 것과 달리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실내에는 키즈파크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딱 맞는 곳 같았습니다.

러브 조형물이 보이네요. 조형물이 보이네요.^^뉴욕에서 본 것과는 색다르다!? 느낌이에요.

조커의 한가운데서 어린애다. 피를 많이 찍는 것 같았어요. 가나아트파크의리플릿에도장을찍는프로그램이있는데,저희는해본적이없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참고한 내용은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 중 스탬프를 다 찍은 가족은 나중에 방문시 어린이는 무료라고 본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는 서울에서 왔기 때문에 다시 못 올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입장하시면 제일 먼저 보이고 있는 건물이 가나 어린이 미술관입니다. LOVE MY HERO 전시가 진행 중이었어요

미술관에는 이런 형식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볼풀과 미끄럼틀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미술작품을 딱딱하게 볼 수 있도록 흥미 유발하는 작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포맥스로 만든 꽃과 전시물! 색칠한 부분이 페인트로 칠해진 줄 알았는데 색칠이 된 테이프로 붙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마치 페인트로 색을 칠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앉아서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과 볼풀장 가는 곳 등 아이들이 체험하는 공간은 대부분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어요.

원더우먼과 슈퍼맨도 보이고

작가 백남준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가 백남준의 그림도 전시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이 작품 역시 백남준의 작품입니다.

팝아트 전시! 미술관에서는 사진 찍을 수 없지만 요즘에는 거의 자유롭게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플래시가 터지지 않도록 하라는 안내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 주십시오.

브릭 캠퍼스에 온 여린 느낌을 주는 레고 전시도 있어요 레고 열차도 있어요

가나아트파크 첫 번째 어린이미술관 관람 후 나온 곳에 있는 카페와 테이블입니다. 색감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아이랑 가나아트파크에 오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는 모래놀이였어요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간 모래 놀이 장난감으로 30분 정도 아이와 함께 모래 놀이를 했습니다. 모래밭 놀이 공간에는 우리 말고 아무도 없었다는…

피카소 어린이 미술관입니다. “파란, 빨강, 노랑의 건물 외관으로 공원이 더욱 밝아 보입니다”

안에 들어갔는데 나밖에 없었다는…

피카소 작품 몇 점과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대형 조형물이 있네요. 그리고 옆에 있는 노란색 건물은 옐로우 스페이스라는 이름의 건물로, 실내에는 에어 포켓이라는 체험 형식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체험으로 입는 공간으로 인원 제한을 두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노른자위 공간 앞에는 ‘비밥망 놀이터’라고 해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즐기듯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이들의 균형감과 리듬감 있는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트로이 목마! 브래드 피트가 초토르! 외쳤던 영화 ‘트로이’가 생각나는 구조물입니다 트로이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조금 더 시선이 갔어요

코뿔소처럼 보이는 오브제도 있고

가나아트파크 조각공원은 이런 조형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도 독특해요.

빨간 건물은 안 들어가 있는데요 기획전시관이래요

마지막으로 어린이 체험관이 있습니다

여기는 크레파스로 그리는 공간인 근데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거랑은 많이 달랐어요 너무 많은 색이 칠해져 있어서 더러워 보였어요…

정말 색깔이 많이 칠해져 있어요 양주가 볼거리를 검색할 때 가나아트파크 관련 블로그에 예쁘게 꾸며져 있는 걸 봤는데, 시간이 지나자 이렇게 벽면과 마루가 꽉 찬 것 같습니다.

블럭놀이도 할 수 있고

샌드 아트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양을 그려봤는데 어떻게요? 그릴때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찍으니까 잘 나온 것 같아요.

리플릿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예쁘게 파스텔톤의 그림으로 안내도를 그려놨어요

3월~4월 날씨가 좋을 때 서울 근교 나들이에서 양주를 즐길 수 있는 곳 가나아트파크를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는 양주를 맛볼 수 있는 둘리랜드도 한번 방문해 볼 것이다.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8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