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지금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지만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는 사안이기에 글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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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정확하게는 몰랐는데 불법 주정차를 했을 때 시민들의 참여로 스마트핸드핸펀 앱을 설정하면 경찰이 나와서 확인을 하지않아도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작년 4월부터 시행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4대 구역( #소화전5m이내 #교차로모퉁이5m이내 #버스정류장10m 이내 #횡단보도위)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기존처럼 연중 24시간 운영된다.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실행해 신고화면 상단의 신고유형을 ‘5대 불법 주정차’로, 위반유형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택한 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명확히 식별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 2장(차량의 전면 2장 또는 후면 2장) 이상을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헐~ 작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을까요.관심도의 차이긴 하겠지만.. 이런 앱이 없어도 운전자분들의 자발적인 근절이 필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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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블로그에서 퍼왔지만 제가 속초에 사는 건 아닙니다. ^^신고 방법이 자세하게 되어 있고 신고범위가 잘 기재 되어 있어서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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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속초시 신고 범위에도 적혀 있지만 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처음 접하는 교차로 까지가 단속대상이고 그 외 장소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하더라도 주민신고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잠깐 학생 등하차하는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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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네요. 학교는 4시반이면 교직원 모두 퇴근하는데…왜 저녁 8시까지 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운동장에서 노는 학생들 때문에 그렇겠죠..​근데.. 정말 궁금한거!!!​그럼 학생들 등하차는 어디서 해야 할까요?? 학원차들도 당연히 정문에서 학생들 태우면 안된다는 거잖아요. 외국처럼 학교 주변이 커서 주차시설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1학년 한테 마덜­차 어디 있으니까 그쪽으로 혼자 오라고 할수도 없는데..과태료도 8만원이나 하네요..!!!

사실 주민신고제이기 때문에 아무도 신고 안하면 평화롭게 지나갈 수도 있긴 하겠지만..(이게 과연 평화일까..)불법주정차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문제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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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없도록 도로와 인도를 재 정비하고 학생들이 도로로 뛰어들수 없게끔 무단횡단 금지바를 설치하고 학부모와 학원차 전용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난 후에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시행했다면 훨씬 더 나은 제도가 될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그냥 과태료 부과할꺼니까 학교 앞에 주차하지마!! 라고 한다면 전 학부형도 아닌데도 등하교 하는 학생들을 픽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할 정도니까요. 학교 정문앞에 학원차들 엄청 많이 봤는데.. 학원차 신고하는 사람은 없겠죠..??

​좋은 제도는 환경이 밑바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민들의 의식은 기본이겠죠.어른들의 과실로 인해 어린생명이 사라져 가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겠죠. ​내일부터는 과태료도 부과된다고 하니까 더욱 조심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