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찾은 토론 주제, 함께 생각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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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좋아하시나요?​”영화”를 떠올리면 ‘액션’, ‘코미디’, ‘로맨틱’ 등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떠오르죠.​이러한 재미들이 영화를 보는 이유가 되지만, 사회적 이슈, 생각해볼 거리를 담은 영화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영화가 끝난 후 함께 생각해보며 토론해볼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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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촉망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이 6개월 임시 간병인 ‘루이자’를 만나면서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이 영화에서 함께 논의해볼 만한 주제는 “존엄사”예요​미 비포 유의 주인공 ‘윌’은 존엄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루이자를 만나게 됩니다. 가족은 존엄사를 막고 싶어 하지만 윌의 의지는 굳건한데요, ​영화 펼쳐지는 갈등은 보는 관중들에게도 “존엄사”에 대한 물음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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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또한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요​2019년에 개봉한 이 작품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어머니­­로 살아가는세상 모든 “지영”의 이야기를 담은 것인데요. ​이 영화에서는 여성의 유리천장, 혐오 표현, 불법 촬영물 문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사회에 알리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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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개봉한 증인은 변호사인 주인공이 사건 목격자인 자폐 소녀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만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선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차별적 시선을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세웠으나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그 증언을 배척하다가,점점 지우와 시간을 보내며 변화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관객 또한 생각의 변화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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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멕시코가 배경인 영화의 주인공 ‘미구엘’이’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이야기를 통해 멕시코에서 ‘죽음’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죽음’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죠.그러나 멕시코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죽음의 날을 지내는데, 죽은 자들이 놀러 오는 날이라 생각하고 축제를 열어 화끈하게 논다고 합니다. ​우리와는 다르게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은 영화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는데요.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논의할 이야기들을 갖고 있는 영화들을 만나봤는데요토론 동아리를 하는 학생들이라면, 영화와 접목해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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