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생활까지 모든 후기! 캐나다조기유학 처음 방문부터

 

안녕하세요 유학 피플이에요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하지만 올 겨울은 다행인지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손발을 잘 씻은 덕분인지 감기 환자가 예년보다 확실히 줄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여러분, 방심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겨울도 감기도 코로나도 극복해 주세요.

오늘은 캐나다로 조기 유학을 간 학생들의 첫 번째 방문 상담부터 출국하면서 현지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소감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조기 유학을 준비해 보세요.

이OO씨의 내신이 약 8등급으로 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할 때 유학을 결정하는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부모님과 우리를 처음 방문해주었습니다. 공부에 별로 흥미가 없었고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던 친구이기 때문에 유학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성적으로는 대학은 물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도 문제였기 때문에 일찍부터 유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간지 1년이 넘었습니다. 다행히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성적이 꽤 좋아졌어요.

처음에 유학을 싫어했었는데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처음에는 부모님이 마음대로 유학을 결정했는데 괜히 제가 문제아 취급하는 것 같고, 쓸모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고 반항심으로는 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중학교 내신이 너무 나빠서 인문계로 못가서 어쩔 줄 몰라했고 그냥 한번 가서 얘기나 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유학원을 갔습니다.

유학생 선생님은 부모님처럼 나에게 강제로 강요하지 않고 유학을 가면 그냥 내 힘으로 할 뿐이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줬어요. 그때 약간 결심을 했던 것 같아요 현재상황을얘기해주시고이제어떻게되나현실적인얘기를해주니까갑자기현타임이오더라고요.

캐나다에서의 공부나 생활은 어때요?

갑자기 오니까 준비를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공부를 잘하실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영어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초를 조금이나마 마련했으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첫 학기의 성적은 모두 70점이 넘었습니다. 헤헤. 거의 공부를 하는데 시간을 보내는데 제가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에 남달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학원 현지 지사로 몬트리올도 가고, 친구들이랑 가디언 선생님하고 캠핑도 가고 그랬어요.

한국에서는 공부를 안하면 여기저기서 잔소리가 많아서 공부를 안하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제가 괜히 고생해서 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처음에 오실 때 유학원 선생님이 책을 몇 권 주셨어요. 공부하고 가야 된다고 주셨는데 처음에는 귀찮아서 책을 안 읽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생각해 보니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여기에서영어로공부해야하기때문에모르는단어도많이있었지만선생님께서주신책에는기본적인것들이다나와있어서많은도움이됐어요. 여기 오기 전에는 반신반의 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그게 가장 후회가 됩니다.

오실거면 꼭 공부해서 오세요. 아니면 저처럼 중간, 기말 때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 ; ω ; ` )

김○○학생 내신 2등급(자사고)고 2학년 진학 때 유학 결정 이야기와 쓰기가 약한 김 학생은 처음 전화상담을 하고 학생들의 성적 등을 물어 유학 가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사실 이 학생의 성적은 한국에서도 좋은 대학에 충분히 들어갔지만 중학교 때까지는 전교등권에서 놀던 것이 자사고에 진학해서 더 잘하는 학생들과 비교되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합니다.

1학년 때 기대했던 것 보다 성적이 좋지 않아 매일 우울했고 그래서 유학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김학생은 캐나다에서 18개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힘든 결정을 하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결정하셨나요?

사실 부모님이 결정을 하셨는데 부모님이 가장 힘들어 하셨어요. 성적이 나쁜건 아니지만 이렇게 2학년, 3학년이 되고 보니 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학교선배중에한분이미국으로유학을갔는데한국의일반대학보다좋은대학을가는것을보고유학에관심을갖기시작해서부모님을설득했어요.

캐나다에서의 공부는 어때요?

처음에 여기 올 때 걱정했던 것보다는 잘하고 있어요. 이번 학기에 3과목 만점을 받고 하나는 90점을 맞았어요! 여기 올 때 부모님은 공립학교에 가길 원하셨는데 유학원에서 국제학교를 추천해 주셔서 오셨는데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지금은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지만 저는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서 저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학교도 처음에는 공대로 유명한 워털루 대학을 생각했지만 지금은 맥마스터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하는 말은?

제가여기서공부를열심히하다보면아무생각없이오고싶다고생각하시는분들이있어요.그런데 상담도 받아보고 여기서 공부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의지라는 게 됩니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슬럼프가 몇 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가만히 서서 이겨내려고 노력했고 정말 안된다고 생각하니 부모님께서는 걱정하시니까 유학 피플 담당자님께 연락을 하면서 버텼습니다.

그럴 때마다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힘들어서 조금 회의감이 들 때마다 잠에서 깼어요.

유학오면 무조건 잘될거라는 생각으로 오시면 안됩니다. 여기에오래있진않지만주변에서같이공부하는학생들중에서진짜공부잘한친구들도적응을못하고고생하는경우도있는걸보면의지가가장중요할것같아요!

지금까지 캐나다로 조기 유학을 간 학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았어요. 김씨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고, 이 학생은 공부보다는 놀이를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또 노력한 만큼 성적도 좋거든요. 김학생이말한것처럼가장중요한것은여러분의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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