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전월 후기에 1톤 반입 화물 차완료

 

안녕하세요 주원통운 장철호 팀장입니다지

저는 8월에는 물류에 대해서도 스스로 배우고, 1톤 화물차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실제로 운행을 통해서 영상물을 제작하고, 그 후기를 적으면서 매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촬영한 사진부터 영상까지 100여 편이 넘지만 1부에선 결국 포스팅에 들어가게 된 것은 불과 10여 분 내용밖에 담지 못했어요. 아직 자료도 많이 있고~ 영상속에 NG가 많아서.. 오늘부터 자료정리에 들어가 2부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

지난 2일 오랜만에 회사 출근길@_@아침부터 1t 화물차 작업이 완료됐나? 차량 출고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나 화물차 운전사가 아니라 운수회사 직원이지? 당시 갑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었어요. 차량담당 이수완팀장이 정비에서 영업용번호판 부착까지 작업을 완료한 차량이라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예비차쪽으로 탁송 또는 전달을 부탁하셨습니다.

16년식 카고차량으로 현재는 분양이 완료된 1톤짜리 주 5일 근무조건의 일터에서 2일 오전 1회전을 마치고 오후에 차량을 전달한 뒤 해당 차량에서 2회전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확인중에 변수가 발생하면 당연히 보류…

장착 타이어부터 스페어 타이어까지 모두 깨끗하고 외관적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화물공제스티커 및 여분의 회사스티커를 놔둔 정비소에서 가져와서 붙일까말까 고민하다가 잘못붙여 스티커가 울거나 잘못 붙이면 괜히 욕먹을까봐 이렇게 수납함에 두었습니다~

완성된 반입차 예비차 주로 넘기기 전에 최종 체크하는 단계

고객이 실제로 시동을 걸고 체크를 실시했습니다.느낌이 있는 풋 시트로부터 후방 카메라나 센서의 정상 작동 유무, 에어콘, 라디오 주파수, 볼륨을 줄여~ 올리고~ 클러치, 브레이크 등. 확인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문제 없이 깨끗했는데 와이퍼에서 세척액이 나오지 않더군요.(정비소 사장이 세척액을 넣는 것을 자주 잊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워셔액은 보충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더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 제가 8월에 차를 탈 때 11년식으로 운행하면서 느낀 건데 확실히 16년식… 좋긴 좋죠. 15년식 뒤부터는 비슷할 것 같아요.

대표님께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고 그냥 줘서 보충 완료했습니다! 세척액의 경우는 주유소 직원에게 말씀하셔도 되고, 일반 편의점에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보닛을 열어 세척액 병에 따라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쉬워요.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저 같은 경우 세척액을 집에 20통 정도 사두고 트렁크에 2통씩 넣어둡니다. 주유소에서 세척액을 채우면 마농 정도 들어가서 편의점에서 한 5~6000원 정도에 파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인터넷으로 배송료 3500원이라고 해도 1통에 1000원!! 그럼 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차를 운전하다 보면 계속 써야 하는데 한번 살 때 10통, 20통씩 사다 놓는 게 효율적이에요.
이상! 모든 차량점검을 끝낸 1톤 화물차를 예비차주에게 잘~ 전달하여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