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8 신용잔고오실레이터 +0.673 ­

>

그동안 기록해두진 않았지만 코스피가 2500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신용잔고 오실레이터가 +0.5는 넘었겠구나 생각했다. 정말 오랜만에 확인해보았는데 8.18기준으로 +0.673이다. 유동자금이 많이 풀려서 이정도 신용잔고는 위험하지 않다는 말도 있지만이전에 세워둔 나의 원칙과 계획을 ‘지켜내기 위해’ 지난 몇 주에 걸쳐 현금비중을 점차 늘려왔다.현재 현금 비중 50%.​ 계획을 실천하면서 나에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비중을 조절할 것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웠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면 각 종목별로 최종적으로 가져갈 비중은 얼마로 할 것인지, 그에 따라 신용잔고오실레이터와 코스피지수가 얼마를 넘어설 때마다 비중을 얼마씩 줄일 것인지……​ 적고 보니 너무 머리아픈 계획인가 싶네 ㅋ​ 일전의 계획은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0.3 이상의 과열 구간에서는 충분히 수익을 내준 아이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한 아이들부터 현금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이 과열구간에도 횡보하고 있거나 미미하게 떨어지고 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나가 문제였는데, 내가보기에는 업황은 아직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재무는 탄탄해 버텨줄 수 있을 것 같아 손절은 하지 않았다.​ 수익이 난 아이들을 좀 정리했더니 계좌는 썰렁해보이지만 현금을 확보해 두어서인지 오히려 불안함은 없어졌다.오르면 오르는 대로 불안하다니까는.